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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의 글로우 메이크업 따라잡기

by 잰잰 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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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화보사진
출처 : 엘르 © 뉴스1

 

요즘 가장 많이 검색되는 연예인 메이크업 중 하나가 바로 블랙핑크 지수의 ‘글로우 메이크업’이다. 무대 위 강렬한 메이크업과는 다르게, 일상 속 지수의 피부 표현은 언제나 촉촉하고 윤기 있게 빛난다. 광이 흐르는 듯한 피부결과 자연스럽게 표현된 윤곽은 많은 사람들이 따라 하고 싶어 하는 메이크업 중 하나다. 하지만 윤광 메이크업은 자칫하면 번들거림처럼 보이거나, 들뜸·무너짐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기본기를 정확히 이해하고 따라 해야 한다. 오늘은 지수의 메이크업 스타일을 참고해, 피부 타입에 맞는 글로우 표현과 실제 제품 활용 팁까지 정리해본다.

1. 지수의 글로우 메이크업 핵심 –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

지수의 글로우 메이크업은 ‘지나치게 반짝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윤광이 핵심이다. 무대용 하이라이터나 글리터와는 달리,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정도의 투명한 광을 활용한다. 이를 위해 먼저 스킨케어 단계부터 광채를 낼 수 있는 수분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감이 높은 톤업크림이나, 오일 드롭이 함유된 수분세럼을 사용해 피부결을 정돈하는 것이 첫 단계다. 파운데이션은 ‘광채 파운데이션’이나 ‘세럼 파운데이션’ 등 보습 성분이 들어간 리퀴드 타입을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한다. 이때 퍼프보다는 브러시를 이용해 넓게 펴 바르고, 마지막에 퍼프로 밀착시키면 결이 무너지지 않는다. 지수는 실제 촬영 메이크업에서도 ‘광은 있지만 들뜸 없는 피부’를 위해 항상 얇고 탄탄한 베이스를 먼저 만든다. 또한 하이라이터는 C존과 콧등에만 소량 터치하며, 피부 전체에 광을 더하기보단 부분적으로 윤광을 살리는 방식이 특징이다.

2. 뭉침 없이 레이어링하는 방법 – 수분과 밀착이 핵심

윤광 메이크업은 뭉침과 들뜸이 생기기 쉬운 메이크업 중 하나다. 특히 건성 피부는 각질이 드러나고, 지성 피부는 유분이 올라와 광 표현이 유지되기 어렵다. 지수의 메이크업을 그대로 따라 하기 위해선 피부 타입에 맞는 레이어링 전략이 필수다. 건성 피부는 메이크업 전날 수분 마스크나 슬리핑팩으로 피부를 충분히 촉촉하게 만들어야 하며, 메이크업 전에는 리치한 제형보다 산뜻한 수분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성 피부는 수분감 있는 토너로 결을 정돈한 뒤, 유분기를 잡아주는 수분 세럼 또는 모공 프라이머를 활용해 광은 유지하면서도 유분은 막아줘야 한다. 무조건 촉촉한 제품을 많이 쓰는 것이 답은 아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베이스 제품을 얇게 겹쳐 쌓는 것이 오히려 유지력 있는 광 표현에 도움이 된다. 지수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역시 ‘베이스 전에 수분, 베이스 후엔 픽서’를 강조하며, 피부에 착 밀착되는 텍스처의 제품만을 사용하는 것을 우선한다.

3. 광 표현을 위한 제품 조합과 실제 루틴

지수처럼 자연스럽고 투명한 글로우 메이크업을 위해선 제품 조합과 순서가 매우 중요하다. 가장 먼저 수분 에센스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 톤업 효과가 있는 촉촉한 선크림을 발라 피부 톤을 밝힌다. 이후 광채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고, 들뜸이 쉬운 부위는 컨실러로 커버한다. 이때 모든 제품은 브러시로 넓게 바른 후, 퍼프로 밀착시키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파우더는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눈 밑이나 턱 라인 등 유분이 잘 생기는 부위만 소량 터치한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하이라이터를 C존, 콧등, 턱 끝에 아주 얇게 발라 광을 더하고, 전체적으로 픽서를 분사해 메이크업을 고정한다. 여기서 픽서는 글로우 픽서보다는 세미매트 픽서를 선택해 끈적임 없이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수처럼 자연광에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하려면, 제품 그 자체보다 ‘얇은 레이어링과 밀착 방식’이 핵심이다. 피부가 좋아 보이면서도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을 위해 이 루틴을 꾸준히 연습해보는 것이 좋다.

4. 루틴 정리

지수의 글로우 메이크업은 과도하게 반짝이거나 무겁지 않으면서도,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이 특징이다. 스킨케어부터 파운데이션, 하이라이터까지 얇고 정교한 레이어링이 핵심이며, 제품 선택보다는 피부 상태와 밀착력 조절이 더 중요하다. 광 표현은 소량씩 부분적으로 더하고, 전체적인 피니시는 픽서로 마무리해 지속력을 높이는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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